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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생활정보

범블비(호박벌) 등 벌들은 학습 가능이 가능하다

범블비(호박벌) 등 벌들은 학습이 가능하다




어렸을 때 곤충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여러 곤충을 채집하곤 했습니다. 그 중에 꽃등에라고 벌처럼 생겼는데 벌침은 없는 곤충을 잡아서 잠자리채에 넣었다가 풀어주곤 했습니다. 꽃등에를 잡을 때 말벌, 꿀벌 등도 자주 봤는데 가끔 뚱보 꿀벌 같이 생긴 호박벌을 보면서 웅장하게 나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SF 영화인 트랜스포머에 호박벌을 영어로 범블비라고 하는데 범블비가 그 영화에 나왔을 때 무척 반가왔습니다. 범블비 (호박벌)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소개합니다. 호박벌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호박벌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벌의 두뇌 힘을 결코 과소 평가하지 마십시오. 인류가 좋아하는 곤중 중 하나인 범블비(호박벌)은 꿀을 얻는 훈련으로 플랫품 중앙에 공을 밀어넣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체스판에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범블비(호박벌) 크기에 맞춘다면 축구나 Skee-Ball에는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종류의 곤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곤충의 뇌가 작다고 해서 단순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런던에 있는 퀸 메리 대학교의 범블비(호박벌) 조련사 중 한명이자 작은 두뇌가 있다고 믿는 클린트 페리 Clint Perry는 "나는 실제로 벌들이 두뇌가 있는지 없는지 실제로 질문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최근의 많은 실험에서 곤충은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곤충의 지능의 한계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전에 곤충은 제한된 행동을 하는 거의 자동화된 작은 기계 같은 것으로 생각되어져왔습니다. 이제 날아다니는 초파리 조차 내장된 하드웨어라고 생각한 인간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라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초파리는 여러 다양한 것 중에서 선택을 한다는 것입니다. 외부 세계에 대한 추상적으로 대표되는 두뇌, 그들이 있는 곳의 내부적 지도 같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워드 휴즈 의학 연구소의 쟈넬리아 리서치 캠퍼스 Janelia Research Campus에서 초파리 비행술에 대해 연구한 비벡 자야라만 Vivek Jayaraman은 최근 양귀비 씨의 크기인 곤충들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나는 아직 정의할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의 인지가 있다고 봅니다."라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초파리에서 상태같은 감정을 연구하는 칼텍 Calltech의 데이비드 앤더슨 David Anderson은 "더 조밀한 신경계"의 라인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초파리 두뇌를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 "초파리들은 놀랄만한 일을 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초파리가 250,000개의 뇌세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꿀벌은 거의 백만개에 달하는 뇌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꿀벌은 오랫동안 꽃가루와 함께 꽃이 피어있는 장소를 알려주고 꿀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려주는 (8자의) 춤(꿀벌이 꽃 등의 방향과 거리를 동료에게 알리는 동작)이라고 알려진 꼬리 떨기 행동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는 슈퍼마켓의 주소와 농산물 평가와도 같은 것입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꿀벌은 입증하거나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측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Las Chittka 실험실의 범블비(호박벌) 연구원들은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실험했습니다. 최근에 그들은 호박벌이 설탕물에 닿기 위해 끈을 당기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실험에서 어떤 것이 반응이 일어날 때까지 뒤적 거리면서 찾으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배우고 있었을 것입니다. 과학저널에 목요일에 보고한 이 실험의 연구원인 Olli J. Loukol와 Dr. Perry는 호박벌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제거하고 훈련시켰습니다. 작은 공을 플랫폼의 중심으로 밀어넣는 행동은 완전히 임의적이었습니다. 호박벌은 본능적으로 꿀과 꽃가루를 이런 행동을 자연에서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일종의 일반적인 학습 능력을 요구하는 아주 새로운 행동이었습니다. 호박벌이 배운 방법도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플랫폼의 중앙에 시도를 기대하도록 사전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도하기 위해 중앙에 공을 밀어넣지 않으면 볼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연구원은 호박벌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치기 위해 몇가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벌들은 동료 벌들이 행동하여 그 과업을 수행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잘 배웠습니다. 그런 것을 본 10마리의 벌들 중 10마리가 첫 번째 시도에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할 때, 벌들은 더 적은 시간을 들여서 계속 향상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모방은 사회적 학습이라고 원숭이 처럼 훨씬 더 큰 두뇌를 가진 동물에서 더 자주 발견되는 일종의 연구입니다. Caltech에서 인간의 사회적 인식을 연구하는 Ralph Adolphs는 인간과 같은 일종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내가 당신에게 어떤 새로운 복잡한 것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 당신은 그것을 관찰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100% 모두 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이 벌들은 천천히, 여러번의 시도를 거치면서 다소 나아졌습니다."라고 다른 매커니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호박벌은 또한 비록 숨겨진 자석에 의해 공이 조금 움직였을 때 잘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Adolph 박사는 "나는 꿀벌 인식의 한계가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에는 완전히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