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추천 쿠첸 밥솥 CJH-PA0670RHW 6인용 개봉기

밥솥추천 쿠첸 밥솥 CJH-PA0670RHW 6인용 개봉기

밥솥을 샀다.

그동안 밥솥을 거의 5년 정도 사용했더니 밥솥이 낡았기 때문이다. 물론 고장도 안나고 괜찮았지만 새로운 밥솥을 사고 싶었다.

그래서 하이마트에 가서 밥솥 추천해달라고 하니 쿠쿠 밥솥과 쿠첸 밥솥 중에서 이 밥솥을 추천해주었다.

쿠첸 밥솥 CJH-PA0670RHW 6인용 이다.

쿠첸 밥솥을 구입할 때 이것도 같이 샀다.

이건 파워패킹인데 1년 정도 밥솥을 사용하다보면 밥솥의 패킹이 낡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어야 된다고 하길래 구입했다.

쿠첸 밥솥이다.

원래 쿠쿠 밥솥만 사용했으나 기능도 좋고 디자인이 이뻐서 쿠첸 밥솥을 샀다.

가격은 비싸다.

하지만 내가 구입했을 때보다 지금은 조금 가격을 내렸다.

지금 살걸 그랬다.

쿠첸 밥솥 개봉기이다.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스티로폼으로 패킹이 되어있다.

스티로폼을 빼고 살며시 밥솥을 꺼내보니 위에서 보니 이렇다.

어렸을 때 일본제품 꼬끼리 밥솥이 유명했는데 그걸 이어서 쿠쿠밥솥이 유명해졌고 쿠첸 밥솥이 많이 따라잡았다고 한다.

쿠첸 밥솥 CJH-PA0670RHW 6인용 정면이다.

이 밥솥 추천 이유는 여러가지 밥 종류를 해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밥을 지을 때 나는 소리가 작아서 조용해서이다.

이건 밥솥 뚜껑이다.

뚜껑이 분리되어 있는데 처음에 끼우기 정말 어려웠다.

해도해도 잘 안되서 너무 힘을 주면 부서질까 두렵기도 했다.

쿠첸 밥솥 끼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밑의 홈이 있는데 그것을 먼저 밥솥에 기울여서 넣고 윗부분에 힘을 주어서 넣으면 딸깍 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끼워진다.

이 간단한 방법을 몰랐을 때에는 A/S 기사를 불러야되나 고민까지 했었다.

방법을 알면 간단하므로 구입할 때 판매직원분에게 물어보자.

난 안물어보고 사서인지 처음에 헤맸다.

쿠첸밥솥은 매우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다.

하지만 뚜껑 부분에 문제가 많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사용한지 한달 훨씬 넘었는데 멀쩡하다.

그리고 뚜껑을 끼운 후 밥솥을 닫았다가 열 때 끝이 걸려서 확 안올라간다.

걸려서 손으로 올려야 된다.

처음에 이것이 고장인 줄 알고 A/S 기사분을 불렀는데 원래 밥솥이 새것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니 밥솥이 잘 안올라가도, 손으로 올려도 새 것이라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자.

쿠첸 밥솥으로 밥을 해먹으니 맛있다.